배민, 결식아동 넘어 스포츠 꿈나무 응원…캠페인 영상 532만뷰

급식 공백 아동에 누적 18만 끼니 지원…산간지역 ‘첫 배달’ 영상은 887만 조회

인터넷입력 :2026/08/06 10:57

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이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해온 ‘배민도시락’ 캠페인을 청소년 스포츠 선수 응원으로 확대했다. 소년체전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치킨과 피자 등을 제공한 과정을 담은 영상은 공개 13일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넘어섰다.

푸드테크 기업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응원도시락’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532만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산간지역 아동에게 처음으로 배달 음식을 제공한 ‘처음 맛난 날’ 영상도 누적 887만회를 기록했다.

배민방학도시락은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 기간에 돌봄 공백이나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도시락과 배민 식사권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학교 교사를 통해 식사를 전달하고 아동의 안부도 확인한다.

배민도시락 관련 캠페인 영상이 532만회, 887만회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사진=우아한형제들)

배민은 이를 통해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아동 7483명에게 약 18만 끼니를 지원했다.

최근 공개한 영상은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현장에서 진행한 ‘배민응원도시락’ 캠페인을 담았다.

배민은 체중 관리 등으로 평소 원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먹기 어려운 청소년 선수들을 위해 태권도와 하키, 씨름, 양궁 경기장 인근에 푸드트럭을 배치했다. 현장에서는 치킨과 피자, 떡볶이, 빙수 등을 제공했다.

이 과정을 담은 ‘달려온 너에게 맛있는 응원을’ 영상은 유튜브 공개 13일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넘어섰다. 현재 누적 조회수는 532만회다.

지난해 5월에는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산간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처음 맛난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배민은 외식 브랜드들과 함께 초등학교 운동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한 ‘일일 배달존’을 마련했다. 아동들은 치킨과 떡볶이, 피자, 마라탕 등 원하는 음식을 직접 골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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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약 887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대한민국광고대상과 올해의 광고상에서도 수상했다.

최종석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장은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에 많은 분이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