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후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자,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를 내정했다.
제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후보에는 서영교 의원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에는 송기헌 의원이 올랐다.
전반기에 국민의힘 몫이었던 정무위원회와 재경위원회는 민주당이 맡기로 했다. 각 상임위원장 후보로는 유동수 의원과 조승래 의원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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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방위원장은 진성준 의원, 행안위원장은 김영진 의원, 문체위원장은 이재정 의원, 농해수위원장은 서삼석 의원, 기노위원장은 김정호 의원이 후보로 지명됐다.
청와대를 피감기관으로 두는 운영위원장에는 한병도 원내대표가, 예결위원장에는 이광제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