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이미용 기기 기획전 개최...최대 87% 할인

유라이크·풀리오 등 참여

유통입력 :2026/06/30 10:50

지그재그는 여름철 시작과 함께 이미용 기기에 대한 수요가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며 관련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5월 26일~6월 23일) 진동 클렌저 등의 스킨케어 가전 거래액은 직전 월 대비 3배 늘어났다. 계절 특성에 맞춰 면도기, 제모 의료기기 등 관련 기기 거래액도 2배 이상 성장했으며 고데기, 드라이기 등 헤어 가전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26일 기준 지그재그 라이프 주간 베스트셀러에는 '라피타'와 ▲'유라이크'가 1, 2위에 올랐으며 ▲'블라우풍트 7in1 드라이기'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도 10위 권 내에 들었다.

(사진=카카오스타일)

같은 기간 마사지기, 피부 관리기 등 뷰티 디바이스를 판매하는 브랜드 '뷰앤디'의 거래액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봉 고데기, 미니 드라이기 등 헤어 기기를 포함해 다양한 생활 가전을 판매하는 브랜드 '오아'의 거래액도 85% 신장했다.

여름 시즌 홈케어족을 겨냥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도 시너지 효과를 냈다. 지난 22일 진행한 뷰티 가전 브랜드 '라피타'의 라이브 방송은 지그재그 라이프 카테고리 라이브 방송 중 역대 최대 거래액을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라피타의 최근 한 달 거래액은 전월 대비 167% 증가했으며, 이달 거래액은 지그재그 입점 이후 월간 최대 거래액을 달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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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내달 12일까지 '이미용 가전 위크'를 진행한다. ▲유라이크 ▲풀리오 ▲라피타 ▲오아 등 다양한 이미용 기기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87% 할인 판매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피부 진정이나 제모 등 집에서 간편하게 셀프로 관리할 수 있는 이미용 기기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