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브랜드 풀리오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1억원 상당 마사지기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풀리오는 종아리 부위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종아리 마사지기 V2 블랙에디션 50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복적인 육아와 가사로 신체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환경을 고려해 일상 속 컨디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기사
- 풀리오, '벤처천억기업' 선정…작년 매출 1900억원 달성2025.11.28
- 풀리오, 여수장애인자립장에 마사지기 기부2025.11.24
- 풀리오, 사랑의 열매와 '착한소비' 캠페인 업무협약2025.11.12
- 풀리오, 성수 팝업스토어 열어2025.10.17
풀리오 관계자는 "한부모가정의 피로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제품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리오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피로가 풀릴 때까지'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종아리 마사지기를 비롯한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일상과 웰니스 경험 제공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