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 가입자 대상으로 진행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이하 숲캉스 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를 진행했다.
행사가 열린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겐 공개되지 않는 국내 최대 규모 은행 군락지다. SK텔레콤은 ‘숲캉스 데이’만을 위해 해당 공간을 단독 대관해 장기 가입자와 가족 지인 총 1800명을 초청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T멤버십 앱을 통해 신청을 받은 행사는 최대 863대 1의 응모 경쟁률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액정 필름 교체와 휴대폰 클렌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SK텔레콤과 통신 서비스에 대한 추억을 나누는 ‘T.M.I(T-Memory-I)’ 등 ‘숲캉스 데이’에서 진행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정재헌 CEO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오프닝 무대에 올라 장기 가입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SK텔레콤이 생각하는 업(業)의 본질은 가입자”라며 “앞으로도 신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CEO는 행사에 참석한 가입자를 위해 ‘바로 로밍 카드’가 포함된 선물 세트를 준비했으며, SK텔레콤과 40년 이상 함께한 가입자 2명에게 이를 직접 전달했다.
SK텔레콤은 ‘숲캉스 데이’ 외 장기 가입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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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엔 장기 가입자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테이블 데이’를 비롯, 놀이공원 심야 초청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 뮤지컬 공연 대관 행사 ‘뮤지컬 데이’ 등 장기 가입자만을 위한 이벤트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시간 SK텔레콤을 믿고 함께해주신 가입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숲캉스 데이’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기 가입자 일상에 즐거움과 경험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