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농식품부, ‘국산 콩 소비 활성화’ 맞손

급식 신메뉴·HMR 개발 추진…공동 캠페인도 전개

유통입력 :2026/03/04 09:40

아워홈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국산 콩 소비 확대에 나선다.

아워홈은 4일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와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 소비 촉진과 홍보 협력을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의 산업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사진=아워홈)

아워홈은 단체급식·외식·식품 제조 역량을 활용해 국산 콩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전국 구내식당에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국산 콩 기반 HMR(가정간편식) 신제품 개발과 출시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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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우리 농산물의 산업적 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