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은 '환승연애4' 이용자 시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대 시청 비중이 크게 증가하며 IP의 연령 스펙트럼이 확장됐다고 4일 밝혔다.
티빙에 따르면, 시즌 1 대비 시즌 4에서 10대 남성 이용자 시청 비중이 180%, 여성 이용자 시청 비중이 93% 증가했다.
'연애의 절절함'에 초점을 맞춘 기존 시즌과 달리 '도파민'을 강조한 점이 10대 시청자 유입을 이끌어냈다고 티빙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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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이용자들은 출연진의 선택을 두고 댓글과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며 관계의 방향성과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참여형 시청 문화가 '환승연애4' 서사 구조와 맞물리며 젊은층 유입을 가속한 것으로 풀이된다.
티빙 관계자는 “’최근 숏폼과 밈 중심의 콘텐츠 트렌드에도 10대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것처럼 연애 예능 역시 세대 간 공감을 연결하는 서사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