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6 울트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이렇게 나온다"

관련 이미지·영상 유출…"갤S26 울트라 판매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

홈&모바일입력 :2026/01/22 13:36    수정: 2026/01/22 14:26

삼성전자가 다음 달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S26 울트라에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관련 정보가 공개됐다고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원UI 8.5에 포함될 굿 락(Good Lock) 기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갤S26 울트라에 추가될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의 존재를 드러냈다. 

사진=원UI 8.5 굿락 기능 소개 이미지에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전용 토글이 포착됐다.

공개된 이미지 가운데 빠른 설정 화면 스크린샷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전용 토글 버튼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가 해당 기능을 개발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IT매체 샘마이그루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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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이그루가 공개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소개 영상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화면의 시야각을 제한해 주변 사람에게 화면이 보이는 것을 줄이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사생활 보호 필름을 부착하지 않아도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어, 외신들은 이 기능이 갤럭시S26 울트라의 주요 판매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는 오는 2월 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