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 개발

국내 기업 아리아텍과 협업

방송/통신입력 :2026/01/20 09:00

LG유플러스는 통신장비 제조사 아리아텍과 함께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Open API Gateway)’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네트워크 오픈 API는 통신사가 가진 네트워크 기능을 표준화해 외부 개발자나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술이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은 개인정보와 금용 보안을 강화하는 API(단말 번호 인증, SIM 변경 정보, 단말 위치 정보 등)와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통신 품질을 높이는 ‘QoD(Quality On Demand)’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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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개발을 위해 LG유플러스는 국내 기업 아리아텍과 협업했다.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선행개발담당은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 개발을 통해 혁신 서비스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가입자에게 필요한 핵심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