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소원 이뤄주는 '버킷리스트' 이벤트 성료

2주간 4만여명 참여···최종 5인 선정

방송/통신입력 :2026/01/08 09:43

LG유플러스는 버킷리스트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가입자가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엔 총 4만1천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분석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 73%,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론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가족·효도 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론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시하고 싶어요(도전) ▲다문화 학생들에게 간식차로 응원해주세요(직장) ▲어머니의 호프집을 연말 분위기로 꾸며주세요(공간) ▲택배 일로 힘든 남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여행) 등 5개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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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선보인 통합 앱 U+one에서 진행됐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벤트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연결하고 맞춤 가치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