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친한 친구, 연애·결혼 안 했으면 좋겠다"

생활입력 :2024/04/06 10:10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혜리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남지대에게 오늘 토크 전적으로 맡길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혜리와 대화를 나눴다.

[서울=뉴시스] 배우 혜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를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2024.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혜리.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2024.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혜리는 "제가 진짜 친한 친구가 있다. 약간 저는 그 친구가 연애를 안 했으면 좋겠다. 결혼도 안했으면 좋겠다. 같이 놀아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창희에게 절친 조세호가 결혼하니까 섭섭하지 않냐고 물었다. 남창희는 "오히려 잘 됐다. 왜냐면 세호가 저한테 가끔씩 전화해서 보자고 할 때가 있다. 이제 예비신부가 있으니까 그것마저도 없어졌다. 너무 편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세호는 혜리에게 '요즘 뭐할 때 제일 신나냐'고 묻기도 했다. 혜리는 "아무 것도 안하고 집에 있을 때가 가장 신난다"고 답했다. 혜리로 사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엔 "좋아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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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가 '유퀴즈' 나가서 진짜 어려웠던 게 제 이야기도 하고, 뭔가 어려웠던 것도 이야기하는 거 였다"며 "난 딱히 힘든 게 없었다. 그래서 나가서 춤추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