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택 오픈놀 대표 마약 방지 캠페인 참여

오픈놀 권인택 대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한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노력에 동참한다.

오픈놀은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NO EXIT(노 엑시트)'릴레이 캠페인에 권인택 대표가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마약 중독 위험성을 알려 마약범죄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인증 사진과 함께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명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확산하는 릴레이 운동이다.

권 대표는 솔리데오시스템즈 김숙희 대표의 추천으로 릴레이에 참여했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웰트 강성지 대표와 시지온 김미균 대표를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