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나무위키' 명예훼손 주장...방심위 "해당 없음" 의결

생활입력 :2023/10/19 14:54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상중이 온라인 지식정보 사이트 '나무위키'에 기재된 과거 사생활이 명예훼손이라는 민원을 넣었으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해당 없음' 의결을 내렸다.

19일 방심위에 따르면, 전날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방심위 사무처는 "신고인으로서는 불쾌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미 알려진 내용이고, 신고인에 대한 정보 공유 목적으로 게시된 것으로 보인다. 유명인이며 (배우의) 직업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명예훼손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해당 없음'으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 (사진=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 2023.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김상중.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10.19. photo@newsis.com

김상중이 문제 삼은 부분은 과거 파혼 관련 내용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나무위키에 올라온 김상중에 관한 내용 중 '흑역사' 분류에 포함돼 있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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