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최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패션위크에 참여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은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태연은 가슴 부위가 깊게 파인 니트를 입고 숙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스루 의상을 속에 입었지만, 파격적인 노출이 된 상의가 태연의 섹시미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특히 볼터치로 완성한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은 태연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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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