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친근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9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선은 캐주얼한 후드티에 벙거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망원역에서 지하철을 타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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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선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