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40세 생일을 즐겼다.
윤승아는 9월30일 인스타그램에 "40세 친구들 덕분에 핫하게 생일파티, 50살도 기대할게"라며 사진을 올렸다.
1983년 9월29일생인 윤승아는 마흔살 생일을 맞아 남편 김무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아지 모양의 케이크를 선물로 받고 환한 미소를 지은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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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2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15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제공=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