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아들을 출산했다.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관계자는 1일 뉴스1에 "전혜빈이 지난 9월30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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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