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했는데 이뻐서 박박우는 중"이라며 셀카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진한 속눈썹과 메이크업으로 이전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만 19세인 최준희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오빠인 최환희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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