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연인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자친구와 함께 하고 있는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는 다정히 밀착한 채 어깨동무를 하고 'V'자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다.
남자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발랄한 표정과 함께 이날의 여행을 기념하고 있다. 특히 장신인 최준희 옆의 남자친구 또한 듬직한 체구와 큰 키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남자친구도 너무 멋있어요", "점점 어머니 미모가 보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최준희, 외할머니와 연락 끊고 사냐는 물음에 "엥? 전혀?"...불화설 일축2022.07.04
- 與 초선들, 마이크 꺼진 줄 알고 "이준석 기소땐 징계"2022.07.13
- 최진실 딸 최준희, 풀빌라서 남친 껴안고 키스…"힐링 그 자체"2022.06.02
- "아베 총격범, 1년 전부터 살해 결심…총탄 성능에 만족했다"2022.07.12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6일, 소속사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 체결 3개월 만에 해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