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브리핑] 러시아 리스크에 주식 하락…아마존은 급등

美 국채 10년물 2%까지 올라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0.34% 하락한 33174.07.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0.4% 하락한 4259.52.

▲나스닥 종합지수는 1% 하락한 13129.96,

환율

▲미국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 하락한 116.13.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 0.3% 상승.

▲1유로화 1.0989달러.

채권

(사진=이미지투데이)

▲10년물 국채 3bp오른 1.99%. 한때 미 국채 2%까지 올라, 2월 25일 이후 처음.

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2.5% 하락한 배럴당 106.02달러

▲금 값 온스당 1996.90달러.  

주식

▲에너지 주식인 셰브론과 엑손모빌은 각각 2.7%, 3.1% 상승.

▲아마존 주가는 1주당 20억 달러 분할과 100억 달러 바이백을 발표한 후 5.4% 급등.

▲애플과 메타플랫폼은 각각 2.7%, 1.7% 하락.

▲테슬라는 2.4%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