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브리핑] 2008년 이후 유가 최고치…대체에너지주 올라

4거래일 다우·S&P500·나스닥 연속 하락 마감

금융입력 :2022/03/09 08:17    수정: 2022/03/10 08:34

◆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0.56% 하락한 32632.64 마감.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0.7% 하락한 4170.70.

나스닥 지수 0.3% 떨어진 12795.55.

닛케이225 선물 0.7% 상승.

◆환율

미국 달러·엔 환율 115.67.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 0.1% 상승

◆채권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10년 국채물 7bp 오른 1.85%

◆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3.6% 오른 배럴 당 123.7달러.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

금값 온스당 2051.23 거래돼.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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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론 주가 5.2% 상승, 셸 주가도 한 때 2% 이상 올라.

석유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Enphase Energy(나스닥 상장)'와 'SunPower(나스닥 상장)' 주가 각각 10.8%, 18.7%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