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대표 김형욱)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이 개최한 ‘2021 프로스트앤설리번 아태지역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에서 ‘2021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3자 유지보수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고객이 기업 소프트웨어 및 기술 투자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프로스트앤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는 선구적인 혁신, 업계 최고의 성능 및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객 관리를 보여주는 14개 주요 산업의 조직과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2001년부터 이 상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있어 리더십과 탁월함을 입증한 회사를 인정해 왔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분석가 팀은 엄격한 평가 프로세스를 통해 각 시장 부문의 후보자를 식별하고 업계 모범 사례의 구현, 우수한 고객 서비스 제공에 대한 약속, 비즈니스 성장 목표 달성을 포함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리미니스트리트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3자 유지보수 지원 서비스 산업에 적용되는 모든 기준에서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프로스트앤설리번은 리미니스트리트가 고객에게 향상된 소유(ownership) 경험과 상당한 운영 비용 절감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여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기존 공급업체 지원을 대체함으로써 오라클, SAP, IBM, 마이크로소프트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사용자들이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지원 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호주, 중국, PRC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남태평양, 대만, 태국, 베트남 등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였으며 탁월한 지원과 상당한 비용 절감을 통해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아태지역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로 통합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약 200명의 세금 및 재무 전문가로 구성된 리미니스트리트의 전용 세금, 법률 및 규제 업무팀은 모든 규모의 고객이 유지보수 요율(rate), 규칙, 정책 및 보고 변경 사항에 대한 최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규정 준수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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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앤설리번의 ICT 프렉티스 총괄 디렉터인 크리슈나 바이디야(Krishna Baidya)는 “리미니스트리트는 사용자 정의, 상호 운용성 및 성능 조정과 같은 고급 기능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기존 소프트웨어 투자에서 더 많은 가치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공급업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작동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기업이 운영 비용을 줄이고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 CEO세스 레이빈(Seth A. Ravin)은 "프로스트앤설리번으로부터 ‘올해의 엔터프라이즈SW 3자 유지보수 지원 서비스 기업’ 선정되어 업계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모델을 인정받게 돼 영광이다"이라고 말하며, “우리의 미션은 뛰어난 인력이 독보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이 전략적, 운영적 및 재정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 상은 아시아 태평양 및 전 세계의 고객들로부터 받는 신뢰와 함께 우리가 이 사명을 완수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소중한 고객의 이익을 위해 서비스와 솔루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개선하도록 영감을 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