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 스티비 어워드 7개 부문 수상

리미니스트리트(대표 김형욱)는 기술 혁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글로벌 성장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인정받아 ‘스티비 어워드’ 7개 부분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고객의 문제 해결 시간을 23% 단축하고 글로벌 고객 만족도를 5.0점 만점에 평균 4.9점으로 높인 혁신적이고 독점적인 AI 지원 플랫폼으로 과학기술 부문 금상을 비롯하여, 2021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ABA)와 2021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IBS)를 포함한 7개 부문에서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했다.

스티비 어워드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시상식이다. 전 세계 기업, 단체 등의 비즈니스 업무 현장에서의 성과를 인정해 시상하는 유일한 비즈니스 어워드다.

리미니스트리트가 스티비 어워드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이미지=리미니스트리트)

리미니스트리트는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제 해결 시간을 23% 단축할 수 있는 사전 예방적 인텔리전스 정보를 제공하는 특허 출원 중인 AI 지원 플랫폼(AI Support Platform)으로 과학기술 부문 금상(Gold Award in Science or Technology)을 수상했다.

AI 지원 플랫폼은 기업 소프트웨어 지원 시장에서 가장 빠른 응답성을 보장하기 위해 획기적인 독점 지원 도구와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되었다. 고객 서비스로 리미니스트리트에 대한 고객 만족도 점수는 평균 5.0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 새로운 임원 임명, 매출 성장 및 고객 서비스 제공의 지속적인 혁신을 인정받아 2021년 ABA 및 IBA 어워드에서 올해의 회사로 두 개의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했다.

지난 1년 동안 회사는 SAP S/4HANA을 위한 글로벌 지원을 시작했다. 중요한 우선 순위 1단계(P1) 케이스에 대해 응답 시간을 15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하여 고객에 대한 서비스 응답 보장을 강화했으며, 리미니스트리트가 설립된 이후 고객이 절감한 총 유지보수 비용이 50억 달러를 넘어섰다.

리미니스트리트의 GPD(Global Product Delivery) 팀은 2021년 올해의 고객 서비스 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GPD 팀은 126개국의 글로벌 고객들이 세금, 법률, 규제(TLR) 요건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의 업데이트 구축을 담당하는 전세계 수백 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라클 E비즈니스,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및 SAP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수십 개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기업 고객에게 TLR 업데이트와 함께, 연구, 분석, 범위, 개발, 테스트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수십억 달러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