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자영업자, 방역 자율·책임 기반돼야"

"위험 요소 존재해 확진자 증가 가능성 있어"

헬스케어입력 :2021/11/03 13:36    수정: 2021/11/03 13:39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일 한국식업중앙회 등 5개 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에 따라 자율 방역 관리를 요청코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협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이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5개 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자율 방역 관리를 요청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이날 김강립 처장은 영업시간 제한 해제 등에도 불구,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음식점·카페 사적모임 인원제한 준수 ▲유흥시설의 접종완료자 출입 관리 등 자율 방역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처장은 “새로운 거리두기 시행으로 자영업자의 피해가 빨리 해소되기 바란다”며 “델타변이·백신 미접종자·겨울철 밀폐된 환경·연말연시 모임 증가 등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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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본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4일부터 2주간 지자체와 함께 수도권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