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당근마켓 대표가 국회 국정감사 출석 증인에서 제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방송통신위원회 대상 국정감사 중에 전체회의를 열고 감사 출석 증인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김재현 대표는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의 감사 일반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정 의원이 증인 출석 요청을 취소했다.
관련기사
- 과방위, 구글·애플·쿠팡·배민 감사 증인채택...이해진·김범수 보류2021.09.27
- 과방위, 10월20일 종합감사까지 증인 출석 논의2021.09.24
- ICT 기업인 줄줄이 국정감사 증인 출석 거론2021.09.15
- 네이버‧맥도널드‧남양유업…복지위 국감 증인들 나올까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