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식 MG손해보험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로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와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 추천

박윤식 MG손해보험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0일 MG손보에 따르면 이날 박윤식 대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독려하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이어지는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교통안전 슬로건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MG손해보험)

박윤식 대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MG손보는 어린이가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사회적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의 지목으로 릴레이에 참여한 박윤식 대표는 다음 주자로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와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