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이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규제를 개선하고 중기제품 구매를 늘리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선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6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의 제도·관행적 애로사항 해소와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기업 애로사항 공동조사와 발굴을 통한 법·규정 등 규제 개선 ▲중소기업 제품 구매비율 확대 ▲정부 소액수의계약 관련 계약절차 단축과 계약대금 신속 지급 등에 협력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중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눈높이에 맞는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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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서발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키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사업소 구매상담회와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을 열어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 중이다.
또 중소기업과 협력 에너지신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저가계약 방지를 위한 구매실례가격 적용기준 개선과 국산화 실증품목의 수의계약 가능 대상 확대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