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이 창립 8주년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다일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일복지재단은 무의탁 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급식사업인 '밥퍼나눔운동'을 진행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JT친애저축은행과는 지난 2013년 말 무료급식 봉사활동 시작 이후 올해로 5번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오는 29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천여 명에게 전달할 명절 음식 도시락 마련과 식료품 키트, 마스크, 손 소독제 구입에 쓰인다. 특히 도시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식자재를 구입해 만들 예정이다.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서민금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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