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MLB9이닝스20, 메이저리그 개막 기념 이벤트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0’에서 2020 메이저리그 개막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의 개막을 손꼽아 기다려온 'MLB9이닝스20’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플레이의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게임 안팎으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먼저 'MLB9이닝스20’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개막 환영 7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음 달 16일 까지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각종 게임 아이템을 100% 선물하고, 7일의 누적 출석을 기록할 경우 'MLB9이닝스20’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는 ‘한계 돌파권’등 더욱 특별한 보상을 추가로 지급한다.

MLB9이닝스20.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푸짐한 보상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늘 7월 말까지 ‘리그모드 3회 플레이하기', ‘친구 대전 1회 승리하기’ 등 랜덤으로 제공되는 데일리 미션을 클리어하면 ‘구단 선택팩’과 ‘스킬 변경권’ 등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새 시즌 메이저리그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한 ‘공식카페 퀴즈 이벤트’도 선보였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29일까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2020 메이저리그와 관련한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제출하면 된다. 정답을 맞힌 유저들에게는 최고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메이저리그의 개막을 축하하고 MLB9이닝스20와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메이저리그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시리즈 12년 역사를 자랑하는 'MLB 9이닝스'는 출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주요 야구 인기 국가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구글 플레이 82개국, 애플 앱스토어 55개국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 톱10, 누적 4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메이저리그 야구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