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된 '2020년 연도대상 시상식' 대신 '랜선 보험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생명의 '랜선 보험콘서트'는 28일까지 3일간 사내 교육방송과 앱을 통해 전국 지점에 방송된다.
한화생명은 우수한 영업실적을 낸 재무설계사(FP)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챔피언과 본상 수상자의 영업비법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수상자 가족과 팀원의 축하영상 등 10여개의 콘텐츠로 영상을 꾸민다.
올해 한화생명 보험영업 최고 영예인 ‘챔피언’은 수원지역단 인계지점 기혜영 팀장이 차지했다. 중소기업 CEO 대상 법인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기 팀장은 평균 월납 보험료 200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을 매주 1~2건 체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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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 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 지역에 챔피언 상금 중 절반인 1천500만원을 기부했다. 한화생명 역시 그 뜻에 동참해 매칭그랜트로 총 3천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 팀장은 "전업주부였을 때도 작지만 꾸준히 기부를 해왔고, 지금도 나이, 지역, 대상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할 곳에 작게나마 뜻을 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영업활동을 하며 더 많은 소외이웃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