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루니버스 플랫폼을 개발한 람다256이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2019년을 마무리하며 블록체인 동향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2019 블록체인 서비스 데이’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업체들이 모여 2019년 블록체인 산업 동향과 2020년 산업 전망을 이야기하고 디앱(DApp) 개발과 기획, 운영 노하우에 대해 공유했다.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네스트리, 메가존클라우드,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참여해 블록체인 서비스 체험 및 마케팅, 법률, 기술 컨설팅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관련기사
- 람다256 "디앱 사용성 문제, 루니버스가 개선해줘"2019.11.27
- 블록체인 보상 메신저 네스트리, 루니버스 파트너 합류2019.11.27
- 람다256, 제3회 루니버스 파트너스데이 개최2019.11.27
- [영상] 람다256, 블록체인 대중화 위한 루니버스 발표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