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초중고 학습서 구매시 선물 증정"

인터파크는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계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학습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바깥은 여름방학'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썸머 도서상품권을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여기에 '이 달의 혜택'으로 제공하는 도서상품권을 추가로 활용하면 최대 8천 원까지 중복 할인 가능하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썸머보틀 또는 선글라스 케이스, 5만 원 이상 구매 시 비치타월을 주며 이 밖에도 컵홀더, 레인백, 북커버 등 여름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사은품도 있다.

이와 함께 초중고 참고서 여름방학 기획전 '여름은 공부의 계절이라구요'를 오는 8월 18일까지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인터파크 MD가 엄선한 초중고 교과 과정별 추천 참고서를 한데 모았으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채점용 색연필(2개입), 카카오프렌즈 수첩, 도티와 잠뜰 문구세트등 학생들이 사용하기 좋은 문구용품이 있으며, 동일 도서 3권 이상 구매 시에는 교사용 교재도 준다.

한편, 미취학 아동들이 기초 다지기에 좋은 추천도서를 한데 모은 '신나는 여름방학' 기획전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비치볼, 문구세트, 런치백, 스트링 파우치 등을 증정한다.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정태근 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바람직한 공부습관을 들이고, 독서에 관한 흥미를 높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요 인터넷서점의 여름방학 기획전에는 푸짐한 혜택뿐 아니라 학년별, 과목별 필수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어떻게 학습해야할 지 막막한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