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6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AIBD 간 국제 세미나에 참석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청자 권익증진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세미나에는 AIBD(아태 방송개발기구) 회원국 방송 정책 담당자를 비롯해 롱디망쉬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뚜랏 땃 우 마웅 주한 미얀마 대사 등 주한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고삼석 위원은 “세미나를 통해 아태 지역 시청자 권익증진분야 교류협력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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