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광장에서 월드컵 거리응원

24일과 27일 광화문·신촌·시청 등에서 거리응원 진행

방송/통신입력 :2018/06/19 10:13

KT(대표 황창규)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예선 첫 경기가 열린 18일 광화문 광장과 서울 광장 일대에서 대한축구협회·붉은악마와 함께 거리응원을 진행했다.

KT는 24일 자정 열리는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에서 광화문뿐만 아니라 신촌 차없는 거리 일대에서도 거리응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 마지막 경기인 27일 독일전에도 광화문과 시청 광장에서 거리응원을 진행하며, 거리응원이 있는 날에는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KT 홍보 부스 체험·포토 이벤트와 함께 경품 증정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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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KT 멤버십 할인으로 한국 경기가 있는 23일(24일 자정 경기)에는 BBQ 치킨을 5천 원 할인(온라인 주문, 지정 메뉴, 5만 명 선착순) 받을 수 있다.

27일에는 도미노피자를 50% 할인(온라인 주문 후 방문 포장, 2만 명 선착순)과 BBQ 치킨 5천 원 할인(온라인 주문, 지정 메뉴, 3만 명 선착순)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