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쇼 E3 2018 개막…기대작 풍성

배틀필드5, 헤일로 인피니티, 앤섬 등 신작 공개

디지털경제입력 :2018/06/13 15:28    수정: 2018/06/13 15:33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일렉트로닉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2018'(이하 E3 2018)이 개막하며 대형 신작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소니, 닌텐도, EA, 베데스다 등 주요 게임사는 E3 2018 출시에 앞서 자사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는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엔터테인먼트소프트협회(ESA)는 한국시간 기준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게임전시회 E3 2018을 진행한다.

올해 E3 2018에서는 배틀필드5, 헤일로 인피니티, 앤섬, 디비전2, 사이버 펑크 2077 등 기대작이 대거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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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도 닌텐도 스위치 전용 액션게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메이트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국내 단독 부스는 없었지만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넥슨의 하이퍼 유니버스 등이 MS 부스를 통해 공개됐다.

사이버펑크 2077.
디비전2.
헤일로 인피니티.
배틀필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