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11.6인치 보급형 투인원, 요가 330을 출시했다.
요가 330은 11.6인치, 1366×768 화소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프로세서는 인텔 펜티엄 실버, 셀러론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운영체제는 윈도10 홈이 기본 설치된다.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시켜 노트북 모드 이외에 태블릿 모드나 스탠드 모드로 이용할 수 있다. 메모리는 최대 8GB, 저장공간은 256GB까지 선택할 수 있다.
색상은 미네랄 그레이와 오닉스 블랙 등 2종류다. 한국레노버 공식 웹사이트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인텔 셀러론 N4000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128GB 저장공간 기준 51만 400원이며 할인 쿠폰 적용시 44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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