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 KCA)은 빛마루방송지원센터의 소기업 방송프로그램 제작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초부터 이용대상별 맞춤형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방송 제작시설로는 처음으로 이용대상별 차등요금제를 시행한 빛마루는 올해 중소기업을 세분화해 소기업에 대해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기본법시행령에 따라 평균매출액 50억 이하인 소기업의 경우 스튜디오 1일 이용 기준가 대비 스튜디오별(대형~소형)로 40~60%의 요금이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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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소기업이 부조정실과 장비를 제외한 스튜디오 공간만 임대하는 경우 추가적으로 4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지난해 구축된 UHD 중계차는 기준가 대비 50% 할인된 350만원(1일, 카메라 10대 기준)에 제공된다.

류영준 빛마루 단장은 “과반 이상의 PP와 대부분의 제작사가 소기업인 점을 감안해 시설장비 사용료에 대한 비용 부담 경감을 통한 중소기업의 빛마루 이용 확대를 위해 프로모션을 단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PP와 제작사의 제작 활성화를 위해 요금 이외에 빛마루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 수시로 수요자들과 논의해 운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