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5월 어린이날 연휴에 맞춰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도입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부터 인터넷과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이 같은 공지사항을 게재하는 것으로 6일 확인됐다.
5월 5일 자정부터 7일 밤 12시까지 3일 간 교체 작업이 이뤄진다.

이 기간 동안 우리은행 계좌를 이용하는 모든 금융 거래 전체가 일시 중단된다.
관련기사
- 우리은행 차세대시스템 도입 돌연 연기…왜?2018.04.06
- 우리은행 "설 연휴 금융서비스 정상가동"2018.04.06
- "윤석열이 파면됐다"...충격·안도·여운 감돈 서울역2025.04.04
- 尹 파면…외신들 "韓, 급한 불 껐지만 과제 산더미"2025.04.04
거래 중단 항목은 ▲자동화 기기를 이용한 입·출금, 계좌이체 및 조회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뱅킹, 텔레뱅킹, 펌뱅킹 ▲위비뱅크, 원터치알림, 위비멤버스 등 우리은행 관련 주요 애플리케이션(앱) ▲타 금융기관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우리은행 계좌 입금과 출금, 이체 및 조회 ▲체크카드 국내 및 해외 이용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이용 ▲입출금 알림 SMS서비스 ▲우리은행 계좌 및 체크카드가 연결된 삼성페이 서비스 ▲신용카드 장단기 카드대출 ▲사이버 증권 업무 중 우리은행과 연계된 모든 거래 ▲우리은행 현금카드, 직불카드 등 가맹점 결제대금 입금 완료 건 취소 ▲우리은행 입점 환전소(인천공항, 김포공항, 청주공항, 서울역 등) 외화 환전 업무 등이다.
우리은행이 당초 2월 15일 새벽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진행키로 했던 차세대전산시스템 도입 최종 작업을 한 차례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