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의 후면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됐다.
이 이미지는 미국 IT 정보에 정통한 에반 블라스가 자신의 트위터 ‘@evleaks'에 5일(현지시간) 올렸다. 이에 따르면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의 지문 센서는 카메라 아래쪽에 자리잡을 전망이다. 기존 갤럭시S8 시리즈의 지문센서는 카메라 렌즈 오른편에 자리잡았다.
또 갤럭시S9은 하나의 카메라 모듈이 들어가며, 갤럭시S9플러스는 두 개의 카메라 모듈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듀얼 카메라가 부착된다는 뜻이다.
에반 블라스는 “갤럭시S9은 미드나잇 블랙, 라일락 퍼플, 타이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등으로 색상이 판매된다”고 전했다. 물론 이 색상은 판매 국가에 따라 차등 적용될 수 있다.
에반 블라스는 지난달 26일 갤럭시S9 추정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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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은 5.8인치 QHD(2960x1440)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후면 1천200만 화소와 전면 800만 화소 단일 카메라와 후면 듀얼 카메라(S9 플러스)가 부착된다.
F1.5-F2.4 가변조리개, 퀄컴 스냅드래곤845, 엑시노스9(981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IP68, 배터리 용량 3천mAh(S9), 3천500mAh(S9플러스)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