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 고지 코앞…'100만 닉스' 신화 썼다

삼성전자 장중 20만원 터치

금융입력 :2026/02/24 15:47    수정: 2026/02/24 16:45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6000' 도달 목전까지 갔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1% 상승한 5969.64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68% 급등한 100만5천원으로 장중 최고가를 다시 쓰며 '100만닉스'의 새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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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딜링룸 전경. 이날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사진=신한은행)

삼성전자도 장중 20만원을 터치하면서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졌다. 기관 투자자는 이날 2조3751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반대로 개인은 2조2846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