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헬로모바일 “월 5만원 요금제에 아이폰6S 19만9천원”

아이폰6S 출고가 인하 + 보조금 최대 공시

방송/통신입력 :2016/12/01 09:09    수정: 2016/12/01 16:56

CJ헬로비전 알뜰폰 서비스 헬로모바일이 아이폰6S 64GB 리퍼폰을 2천500대 한정으로 6GB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면 19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이폰6S 출고가를 25만3천원 인하하고 5만원대 요금제에 단말 할인 지원금을 33만원까지 공시하면서 값을 낮춘 것.

온라인몰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에서 ‘더 착한 데이터 6GB’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기기값은 19만9천원이다. 월 8천원 수준이다. 하나제휴카드로 결제하면 5천원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김종열 헬로모바일 사업본부장은 “앞으로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에서는 고객이 진짜 원하는 파격적이고 놀라운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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