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S(대표 성운재)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이 주관하고, 자사가 위탁받아 함께 하는 2015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이하 2015 EOS 사업)의 지원 대상 게임 모집이 시작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지원 범위를 넓혀 국산 모바일게임이 해외에 직접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인 EOS 사업은 오는 31일(월) 오전 11시까지 참가자 모집 후, 다음 달 18일 최종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한다.
IGS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5 EOS 사업 게임 모집 공모를 통해 접수된 게임 중, 해외 현지에 가장 적합하고 10월 중 해외 서비스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게임 총 8개를 선정하여, 전략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CS, 안정적인 QA, 효과적인 마케팅 및 홍보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개발사가 개발에 집중해 양질의 게임을 이용자에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게임서비스 운영(GM), 고객관리서비스(CS) 등에 관해 총체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4년 6월 시작한 EOS 사업은 라온엔터테인먼트의 첫 모바일 게임 ‘전설의 도둑왕’과 이노스파크의 히어로스카이를 성공하게 한 숨은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어 2015년 사업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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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S 관계자는 "지난 2014년 국내 중소 모바일게임 기업의 경쟁력을 증진하기 위해 처음 시행한 EOS 사업이 2015년에는 지원 범위를 확장하여 국내 모바일게임을 해외에서 직접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지원할 계획이다"며, "국산 모바일게임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증진을 위해 마련된 2015 EOS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IGS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5 EOS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7일 3시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10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