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모바일IT 전시수출상담회인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MV)’을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 개최 될 ‘GMV'는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액세서리,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T, 모바일 관련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전시회와 세계 바이어 300여개사와 GMV 참가업체 간 맞춤형 수출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 ‘GMV'에는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도요타, 그루폰, 베스트바이, 스프린트 등 300여개사에 이르는 글로벌기업 임원 및 구매담당자가 공식 바이어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킨텍스 대외협력실(031-995-8144,6)을 통해 가능한다. 자세한 정보는 GMV홈페이지(www.gm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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