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메르스 국내 첫 번째 환자 인천국제공항 통해 입국
▲5월 20일 삼성서울병원, 최초 메르스 발병자 확진
▲5월 27일 14번째 환자(수퍼 전파자) 평택성모병원에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이동
▲5월 29일 질병관리본부, 14번째 환자 메르스 노출 가능성 삼성서울병원에 통보
삼성서울병원, 이날 저녁 접촉자 추적 시작(35번째 환자 누락)
▲6월 4일 박원순 서울시장,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인 35번째 환자 감염 사실 발표
▲6월 7일 삼성서울병원 대책발표 기자회견("이건희 회장 이송 계획 없다" 밝혀)
▲6월 11일 삼성서울병원 방문한 임산부 메르스 확진
국회 메르스특위, 질병관리본부-삼성서울병원 질타 (정두련 감염내과장 “국가가 뚫린 것” 발언 논란)
▲6월 12일 삼성서울병원 환자이송요원 확진(137번째 환자)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전날 “국가가 뚫린 것” 발언 사과
▲6월 14일 삼성서울병원, 24일까지 병원 부분폐쇄 결정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국민께 사죄” 대국민 사과
삼성서울병원 방문했던 삼성전자 직원 1명 메르스 확진
▲6월 17일 박근혜 대통령, 송 병원장 불러 질책
▲6월 18일 강북삼성병원, 삼성서울병원에 의료진 파견 등 지원 결정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삼성서울병원 방문해 의료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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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통해 메르스 확산 사태 사과
▲6월 23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삼성전자 서초사옥서 직접 사과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