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스타 플레이어 카드를 지급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고퀄리티 3D 그래픽과 KBS N Sports의 이기호 캐스터, 이용철 해설위원의 전문적인 중계가 더해져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또한 신생 구단 kt 위즈를 포함한 총 10개 구단 선수들의 모습과 실제 구장을 게임 속에서 생생하게 구현했다. 더불어 실제 선수들의 플레이 기록을 주간 단위로 적용해 더욱 현실감을 높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 기간 동안 참가 의사를 밝힌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3월 중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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