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각자대표 윤용기, 박진홍)는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하는 ‘프로젝트 HIT(가제)’를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5’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HIT(가제)’는 GDC 2015 엑스포 내 ‘언리얼 엔진’ 부스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한 시연버전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풀 3D 모바일 액션 RPG로 호쾌한 타격감과 공중 콤보, 던지기 등 다양하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더불어 언리얼 엔진 4로 개발해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PC급 퀄리티의 그래픽을 구현했다.
관련기사
- 바른손이앤에이-넷게임즈, '프로젝트 HIT' 계약2015.03.04
- 바른손이앤에이, 5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2015.03.04
- 바른손이앤에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 下2015.03.04
- 바른손이앤에이, 모바일 액션 RPG '배틀리그' 출시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