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각자대표 박진홍, 윤용기)는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차입금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약 55억 원 규모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유증으로 458만3천332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신주의 발행가액은 1천200원이다. 신주는 오는 23일 상장될 예정이다.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문양권 바른손이앤에이 전 대표와 강용규 사외이사, 다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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