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따른 주권매매거래가 약 30분간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오전 “바른손이앤에이의 주권매매를 11시56분부터 이후 30분 경과시점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정지 사유는 바른손이앤에이의 연결기준 매출액이 30억 원에 못미치면서, 관리종목지정 우려 및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바른손이앤에이는 주권매매 정지가 풀린 직후 전날대비 14.84% 폭락한 1천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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