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오브 히어로즈, 정식 발매 앞서 체험판 출시

퍼즐과 전투를 갖춘 퍼즐 액션RPG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에라오브 히어로즈(Era Of Heroes, 이하 EOH)’의 체험판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EOH’는 퍼즐과 전투시스템을 결합한 퍼즐 액션 RPG이다.

이 게임의 체험판은 정식판의 게임 콘텐츠 중 하나의 스테이지만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이 스테이지를 플레이 후 랭킹을 통해 클리어 결과를 다른 게이머와 비교할 수 있다.

이용자는 체험판에서 제공하는 캠코더 기능을 사용해 플레이 장면을 녹화하거나 SNS에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퍼즐앤드래곤 등을 서비스 하며 쌓은 퍼즐게임의 노하우를 정식 출시하게 될 ‘EOH’를 통해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