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말기 시장 최대 화제는 아무래도 아이폰6일 겁니다. 단통법까지 뒤흔들어놓을 정도로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왔으니까요.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지요.
그런데 아이폰6가 몰고온 파장은 단순히 그 정도가 아닌가 봅니다. 잘 팔리는 만큼이나 품질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TLC를 비롯한 여러 가지 부분들이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소개된 적 있긴 합니다만, SNS로 애플 본사 취업에 성공한 얘기도 흥미롭습니다.
관련기사
- 미래부 “단통법 폐지론이 소비심리 위축"2014.11.17
- SNS로 시작한 애플 본사 취업 성공기2014.11.17
- 아이폰6, 판매 호조 속 품질 논란 '시끌'2014.11.17
- 배달앱 3사 수수료 비교해보니2014.11.17
단통법을 둘러싼 공방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미래부가 한 마디 했네요. 단통법 폐지론이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컴퓨터 작업할 때 필수품이 마우스죠. 그런데 11월 7일은 마우스의 아버지인 더글러스 엥겔바트가 사상 처음으로 마우스 관련 특허권을 취득한 날이라고 합니다.